선거법 이르면 5일께 타결
수정 2000-01-01 00:00
입력 2000-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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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고위관계자는 31일 “우리 당은 자민련 박태준(朴泰俊)총재에게이같은 방안을 전제로 조속히 합의해줄 것을 촉구했으며,박총재도 검토해보겠다는 뜻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국민회의와 한나라당이 사실상 잠정 합의한 것으로 자민련이 도농복합선거구제 당론을 철회하고 이를 받아들이면 새해 초 열리는 3당 3역회의에서 최종 합의안으로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빠르면 새해 5일쯤 여야 총재회담 등을 통해 선거구제를 포함한각종 정치현안이 마무리된 뒤 여야는 선거구 획정위원회를 가동,본격적인 선거구 획정작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역구 인구 상·하한선을 놓고 국민회의는 34만명과 8만5,000명으로선거구제 조정작업을 진행중이며,한나라당은 협상여지를 남겨놓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이지운기자 jj@
2000-01-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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