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비례대표 비율 30%, 내년 총선서 지킬것
수정 1999-12-28 00:00
입력 1999-12-28 00:00
김 대통령은 이날 한국인권재단,한국여성단체연합회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 145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하면서 단체대표들의 질문에 “내게도 큰책임이 있지만,우리 정치가 국민에게 실망을 줬고 정치를 불모지로 만들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통령은 또 ‘여성특위의 여성처 격상’을 요구한 여성계 대표의 건의에 “여성특위를 강화하고 내년 총선에서 여성 비례대표 비율 30%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양승현기자
1999-12-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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