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문제’ 협상 타결
수정 1999-12-24 00:00
입력 1999-12-24 00:00
김 장관은 회의를 마친 뒤 석탄가격지원금 등은 원가와 판매가의 차액을 정부가 지원해 주는 것이나 탄광 폐광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해주는 것이라고설명했다.
한편 합의문에 불만을 품은 시민 400여명은 이날 오후 3시쯤 태백선 선로를 점거,한때 농성을 벌였으나 2시간 만에 자진해산했다.
이들은 요구사항의 핵심인 함태탄광의 재개발 일정이 누락된 데 강력 항의했다.
박정현·태백 조한종기자 jhpark@
1999-12-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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