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맞이 종묘제례악 재현
수정 1999-12-21 00:00
입력 1999-12-21 00:00
이번 공연은 종묘제례와 제례악을 전통 문화상품으로 발전시켜 정례공연화하려는 국악원의 첫 실험무대이다. 신을 맞기 위해 모든 제관(祭官)들이 정전(正殿)을 향해 네번 절을 하는 영신례(迎神禮)에서부터 제례에 쓰인 축문 등을 불태우는 망료(望燎)에 이르기까지 종묘제례 9단계 절차를 재현하게 된다.600년간의 종묘대제 변천사를 소재로 한 영상물도 볼거리.공연장 로비에서는 종묘제례 제기(祭器)와 제의(祭衣),악기 등 전시회와 ‘나무에 연하장 걸기’ ‘전통차 마시기’같은 아기자기한 행사도 마련된다.(02)580-3300[이순녀기자]
1999-12-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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