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오늘 중국 반환
수정 1999-12-20 00:00
입력 1999-12-20 00:00
이에 따라 마카오 특별행정구(SAR)는 홍콩과 같이 사회주의 체제와 자본주의 체제가 결합된 일국양제(一國兩制)의 원칙에 따라 중국 정부가 행사하는외교와 국방문제를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자치권을 누리게 된다.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반환 기념식에서 “마카오의 주권회복은 중국의 통일을 향한 중요한 진전이며 ‘국가 대 국가(兩國論)’를 주장하는 타이완(臺灣)에 대한 압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pnb@
1999-12-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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