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元植 韓赤총재“南北합의서 고쳐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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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2-18 00:00
입력 1999-12-18 00:00
정원식(鄭元植)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17일 지난 92년 체결된 남북기본합의서를 현재의 남북상황에 맞게 수정·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총재는 이날 민주평통 민족화해협력특별위원회 회의 주제발표에서 “남북기본합의서는 북한이 수용할 수 없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석우기자
1999-1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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