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177곳 재건축·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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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2-17 00:00
입력 1999-12-17 00:00
내년부터 서울과 부산,경기 등 전국의 도심 달동네 177개 지구 약 204만평(676만㎡)이 주거환경개선 사업지구로 지정돼 정부의 자금지원으로 재건축·재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전국 16개 시·도로부터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추진하게 될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후보지를 파악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도는 각 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주민공람 및 동의절차와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들 지역을 주거환경개선지구로지정하게 된다.

함혜리기자 lotus@
1999-12-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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