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승합차 둔치 추락, 3명 숨지고 20여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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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2-16 00:00
입력 1999-12-16 00:00
15일 오전 8시30분쯤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강북도로에서 서울시 강북정수장 사업소 소속 서울70머 1173호 25인승 승합차(운전자 강석기·30)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10m아래 한강 둔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강씨등 3명이 숨지고 오수양(46·서울 노원구 중계동 삼아아파트 15동)씨 등 20명이 크게 다쳐 한양대학 구리병원 등 4개 병원에 분산 입원해 치료를 받고있다.

구리 한만교기자 mghann@
1999-1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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