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대상 논술예상문제 설문조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12-15 00:00
입력 1999-12-15 00:00
2000학년도 대입논술시험에는 어떤 문제가 출제될까.

대학학원은 14일 서울과 경기·인천지역의 고교 3년생 1,100명과 재수생 700명 등 모두 1,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26.9%가 ‘Y2K’를 꼽았다.인간복제(11.8%),밀레니엄(10.8%)이 뒤를 이었다.안락사(8.6%),사이버세계와 현실세계(7.5%),유전자(7.5%) 등도 상위에 올랐다.

수험생들은 이밖에 환경문제(5.4%),사회지도층의 비리(4.3%),IMF가 끼친 영향(3.2%) 등 시사적인 주제도 출제될 것으로 예상했다.

학원측은 2000년 입시에서는 논술시험이 당락을 좌우하는 주요 변수가 될것으로 예상하고 “제시문을 읽고 해석할 수 있는 독해능력이 중요하다”고강조했다.이를 위해 시사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고 대비하되 문제점을 논리적으로 구성해보는 반복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노주석기자 joo@
1999-12-1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