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사법시험 외국어 난이도 차이 줄여야
수정 1999-12-15 00:00
입력 1999-12-15 00:00
그런데 사법 시험의 외국어 시험에 다소 문제가 있다는 견해가 많다.1차 시험 선택과목인 외국어의 경우 영어는 어렵게 출제되는 반면 제 2외국어는 쉽게 출제돼 제 2외국어를 선택하는 경향이 많다고 한다.수험생들에 의하면 외국어 선택이 때로는 당락을 좌우한다고 한다.이유는 제 2외국어 출제수준이고등학교 수준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요즘 우리 사회는 국제화다 세계화다 하여 영어가 강조되는 시점이다.우리사회를 이끌 법조인을 뽑는 시험에서 영어가 경시된다면 우리의 국제 경쟁력은 약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장태희[서울 구로구 궁동]
1999-12-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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