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大選 과반득표 실패
수정 1999-12-14 00:00
입력 1999-12-14 00:00
최종 개표결과에 따르면 집권 좌파연정의 리카르도 라고스(61) 후보가 전체유효득표수의 47.96%를,보수우익연합의 호아킨 라빈(46) 후보가 47.52%를 각각 득표,두 후보 모두 과반수 득표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는 최상위 득표자 2명만이 결선을 치르도록 돼 있는 칠레 헌법에 따라내년 1월 다시 맞붙게 된다.
당선자 배출없이 개표작업이 사실상 종료되자 사회주의자인 라고스 후보는“이번 1차투표 결과로 미뤄 결선에서 승리할 자신이 있다”고 공언했다.
1999-12-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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