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日에 대표단 파견“재일교포 기업 회원사로”
수정 1999-12-13 00:00
입력 1999-12-13 00:00
전경련은 재일교포 기업들을 상대로 ‘국내 기업 설명회’를 갖기 위해 13일 대표단을 일본에 파견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경련 대표단은 나흘간 일본에 머물면서 재일교포 단체인 재일 거류민단과 게이단렌(經團連) 등을 방문,재일교포 기업들의 한국 진출 및 전경련 회원가입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10여개의 유명 재일교포 기업들이 전경련에 회원으로 가입할 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재일교포 기업들이 회원으로 등록하면 양자간 정보교류 및 국내기업과의 투자협력 등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환용기자
1999-12-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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