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중스님 후원회 염주 사기판매혐의 내사
수정 1999-12-08 00:00
입력 1999-12-08 00:00
부산 금정경찰서는 7일 이 후원회가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삼중 스님의 법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염주를 게르마늄 염주로 속여 판매한 혐의를 잡고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1999-12-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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