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선물거래업자 주의하세요”
수정 1999-12-08 00:00
입력 1999-12-08 00:00
최근 서울,분당,인천,대전,창원 등지에 선물거래업을 허가받지 않은채 00선물(컨설팅),00퓨처스,00선물투자 등의 상호를 사용하는 회사들이 고객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금감원은 이들 회사와의 거래는 선물거래법에의한 보호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물거래법에 따르면 부산 선물거래소에 상장된 국채선물 등 국내 선물거래나 해외 선물거래의 위탁·중개·주선·대리업무는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허가받은 선물거래업자만이 할 수 있으며,허가를 받지못한 불법 선물거래업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선물거래업을 허가받아 영업중인 선물회사는 국민선물,농협선물 등 12개사다.신고전화는 선물협회 (02)780-9183,금감원 선물업자감독과 (02)3786-8289.
1999-12-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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