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예체능계 입시부정 막게 엄정한 관리 절실
수정 1999-12-08 00:00
입력 1999-12-08 00:00
대학교수들마저 몇 푼의 금전에 입시부정에 개입한대서야 말이 되는가.적어도 대학교수라면 사회적인 지위나 경제적 지위로 보아 우리나라에서는 상위권이며 엘리트,사회지도층 인사이다.그럼에도 여태껏 쌓아온 자신의 명예와업적을 하루아침에 돈 몇 푼에 헌신짝 버리듯 하는 것이 안타깝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공부에 시달리고 예체능의 경우 개인레슨까지 받는데는 엄청난 비용이 들어간다.따라서 어느 계열보다 공정하고 엄격한 입시관리가 요구되는 곳이 예체능계열이다.더이상 예체능계열 입시비리가 발생하지않도록 보다 엄정한 입시관리와 실기채점기준을 마련하기 바란다.
장삼동[경남 울산시 남구 무거동]
1999-12-0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