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축구 내일 대륙별 組추첨
수정 1999-12-06 00:00
입력 1999-12-06 00:00
주최국인 한국과 일본,전대회 우승국인 프랑스 등 자동출전권을 확보한 3국은 조 추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날 행사는 전대회 개최국인 프랑스 어린이들이 한국과 일본 어린이들에게 축구공을 패스하는 이야기로 꾸며진 오프닝 영상으로 막을 올린뒤 예선 참가국 국기가 등장하고 이어 본격적인 조 추첨이 진행된다.조 추첨은 미셸 장 루피넨 FIFA사무총장이 주도하며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남미 북중미 아프리카 유럽 순으로 진행된다.행사 사이사이에는 대륙별 현역선수의 축하메시지,한·일 개최도시 소개,역대 득점왕의 회고 등이 영상을 통해 펼쳐진다.
한편 조 추첨에 앞서 FIFA 집행위원회는 6일과 7일 오전 이틀 동안 회의를열어 2002년 월드컵의 안전문제와 대회기간,대륙별 본선티켓수 등 지난 10월 라스베이거스 집행위 때 결정된 사항들을 재확인한다.
1999-12-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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