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씨 고문 개입 否認…朴 前치안본부장 재소환
수정 1999-12-02 00:00
입력 1999-12-02 00:00
그러나 박 전 치안본부장은 “85년 당시 이 전 경감 등에게 김근태씨 고문을 지시한 적은 없고 나중에 문제가 된 후 보고를 받았다”면서 고문수사에개입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에 따라 박 전 치안본부장이 보고를 받은 정확한 경위 등을 확인하기 위해 보고선 상에 있던 당시 경찰 고위 간부들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주병철기자 bcjoo@
1999-1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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