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산업단지 그린벨트 해제 한달 연기
수정 1999-12-01 00:00
입력 1999-12-01 00:00
건설교통부는 30일 창원시가 최근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기초조사와 도면작업 등을 마쳤으나 주민공람과 지방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남겨두고 있어 연내 해제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그린벨트 해제대상 1호는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시화산업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화산업단지의 경우 정부가 이미 사전 기초조사를 완료한데다 도시계획구역이 명확하고 입안권자가 건교부인 만큼 1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하는대로 해제될 것이라고 건교부는 밝혔다.
박성태기자 sungt@
1999-12-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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