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의원 29일 재출두 요구
수정 1999-11-27 00:00
입력 1999-11-27 00:00
검찰 관계자는 “지난 89년 안기부가 서 전 의원의 비서관 방양균(房洋均)씨 등에게 평민당 총재였던 김 대통령에게 1만달러를 전달하는 것을 봤다는말을 하도록 강요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만큼 이에 대한 조사도 병행해 나갈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검찰은 당시 방씨의 조사를 맡았던 전 안기부 수사관 김모씨(64)를 조만간 소환하기로 했다.
또 이날 소환에 불응한 정의원에 대해 오는 29일 오전 10시까지 나와달라는 출두요구서를 다시 보냈다.
주병철기자 bcjoo@
1999-11-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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