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공무원 나란히 1·2위
수정 1999-11-25 00:00
입력 1999-11-25 00:00
신지식인들의 모임인 한국신지식인연합 준비위원회(위원장 尹明赫)는 24일신지식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화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은 지식기반사회에 적응력이 가장 떨어지는 집단으로 정치인(62.4%),공무원(22.7%),자영상인(7.5%) 등의 순으로 꼽았다.부패가 가장 심한 집단으로도 정치인(62.7%),공무원(26.1%),언론인(5.8%)이라고 답했다.
또 선진사회 진입의 장애요인으로는 첫째 국민의식의 미성숙(52.2%),둘째법령과 제도의 미비(21.7%)를 각각 지적했다.
서정아기자
1999-11-2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