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역삼동사옥 팔린다, 유럽계 회사에 1,250억 받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11-24 00:00
입력 1999-11-24 00:00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현대중공업 사옥이 유럽계 부동산투자회사에 매각될 전망이다.23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부동산투자회사인 R사와 1,250억원(1억656만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하고 지난주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정식계약은 내달 초 체결할 예정이다.

국제통화기금(IMF)사태 이후 외국인이 순수 투자목적으로 사들인 국내 부동산으로는 사상 최대규모다.

[김환용기자]
1999-11-2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