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제주도 관광도중 바가지 쓴 경험 씁쓸
수정 1999-11-20 00:00
입력 1999-11-20 00:00
그런데 더욱 속상한 일은 집으로 돌아와보니 불과 며칠전 여행객들은 4만원을 주고 샀다는 점이었다.현지에 전화로 확인하니 7만원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하는 것이었다.품질보증서나 영수증을 챙기지 못한 잘못도 있지만 거기에는 애초에 그런 배려는 있지도 않았다.제주도는 관광객을 반기는 것이 아니라쫓아보내고 있는 것같다.
정재이[badaa@nownuri.com]
1999-11-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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