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공비내역 공개 거부 구청장 주민 신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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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19 00:00
입력 1999-11-19 00:00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판공비 내역 공개를 거부하고 있는 구청장들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신임을 묻는 투표를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인천연대는 부평·계양·남동·연수·남구·서구 등 6개 구가 지난 5일 ‘구청장들의 판공비 내역을 공개하라’는 인천지법의 판결을 무시한 채 판공비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이에 따라 이 여섯 구청장에 대한 신임투표를 벌이고 해당 지역주민들과 연대투쟁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1999-11-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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