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거래 비아그라 대부분 가짜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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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19 00:00
입력 1999-11-19 00:00
시중에 암거래되고 있는 비아그라의 대부분이 가짜인 것으로 밝혀졌다.

비아그라 한국 제조·판매 회사인 한국화이자는 18일 9∼10월 두달 동안 시중에서 무단으로 팔고 있는 비아그라 69정을 수거,성분을 분석한 결과 80%가 넘는 57정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인 실데나필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1999-11-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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