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전화도 요금파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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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19 00:00
입력 1999-11-19 00:00
오는 12월1일부터 시외전화서비스를 시작하는 온세통신은 기존 사업자보다1도수당 최고 7.8% 저렴한 요금을 받기로 했다.

온세통신은 과금거리 30㎞와 인근 지역(1대역)은 기존 한국통신 및 데이콤과 같이 1도수당 45원을 받되 101㎞ 이상 지역(3대역)은 1도수당 41.47원으로 한국통신에 비해 7.8%,데이콤에 비해서는 3%가 싼 요금을 적용하겠다고 18일 정보통신부에 신고했다.또 31∼100㎞인 2대역은 1도수당 41.68원으로 한국통신에 비해 7.3%,데이콤에 비해 2.7% 낮은 요금을 책정했다.온세통신은자사 요금이 평균 데이콤에 비해 2.9%,한국통신에 비해서는 7.6% 각각 저렴하다고 밝혔다.

온세통신 시외전화를 이용하려면 우선 온세통신 본사와 지사에 비치된 사전선택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080-008-3651로 연락하면 되고 12월부터는 083-100번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전선택제를 이용하면 식별번호(083)를 누를 필요가 없이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
1999-11-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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