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시집 준비 국세청 직원 朴政元씨
수정 1999-11-18 00:00
입력 1999-11-18 00:00
일의 성격상 빈틈없고 딱딱할 수밖에 없는 국세청에서 박시인은 ‘정서적윤활유’로 여겨진다.지난 9월 청사 이전 때는 옛 청사 철거와 함께 베어질지도 모르는 느티나무를 걱정한 시 ‘나의 무능’을 남겨 국세청 사람들의심금을 울렸다.안정남(安正男)청장도 금일봉을 전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추승호 기자 chu@
1999-11-1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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