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추위 매섭다
수정 1999-11-16 00:00
입력 1999-11-16 00:00
기상청은 15일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16일은 아침 기온이 15일보다 4∼5도쯤 떨어져 쌀쌀하겠으며 수능시험 당일(17일)은 기온이 더 내려가겠다”고 예보했다.
16일 아침 최저 기온은 강원 철원지방이 영하 2도,서울 2도,광주·대구 4도,부산 7도 등 전국이 영하 2∼영상 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수능 시험일인 17일은 대관령 영하 4도,춘천 영하 3도,수원 0도,서울 대전 강릉 전주 1도,광주·대구 2도,부산 6도 등으로 평년보다 1∼3도쯤 낮겠다.입시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진 뒤 다음주 초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조현석기자
1999-11-1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