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보험 잘 들면 최고 13만원 번다
수정 1999-11-15 00:00
입력 1999-11-15 00:00
인터넷 보험전문사인 스피드원보험중개(주)는 14일 국내 11개 손해보험사의 자동차 보험료를 인터넷 사이트에서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밝혔다.즉 가입자의 연령 및 보유차종에 따라 보험료가 회사별로 크게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이 분석자료에 따르면 만22세 여성의 경우 용량 2000cc급 중형차를 구입해처음 종합보험에 가입할 경우를 보자.LG화재와 동부화재의 보험료는 연간 139만3,850만원인데 비해 대한화재는 152만9,960원으로 조사돼 무려 13만6,110원이 차이가 났다.
만24세 여성이 1,000cc급 소형차를 구입,자보에 가입할 경우에는 쌍용화재보험료가 92만2,320원이나 동부화재는 93만9,930원으로 1만7,610원이 더 비쌌다.만28세 남성이 1,500cc급 소형차를 사 처음 자보에 가입하면 삼성화재해동화재의 보험료는 110만7,650원,동부화재는 111만8,160원으로 나타났다.
만34세 남성이 중형차를 구입,자보에 가입할 경우(가입경력 100%,할인할증 80%)에는 동양화재가 63만7,610원으로 동부화재의 64만1,950원보다 4,340원이적었다.
40∼50대의 경우 회사별 보험료 차이는 3,000원 가량,61세 남성이 체어맨을탈 경우 7만원이상 차이가 났다.
이 회사는 15일부터 11개 손보사의 자보료 및 비교내용을 인터넷상 (보험넷 http:/// boheom.net)에 띄운다.(02)3219-6435전경하기자 lark3@
1999-11-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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