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수도병원 분당 이전 오늘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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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13 00:00
입력 1999-11-13 00:00
국군수도병원과 국군의무사령부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경기도 성남시분당으로 이전한다.

국군수도병원은 모두 1,159억원의 예산을 들여 부지 11만6,500여평에 지하1층 지상 7층,연건평 2만3,890평 규모로 건설됐으며 13일 준공식을 갖는다.

신축된 수도병원은 민간 종합병원과 마찬가지로 1·2·4·6·8인실 등 총 1,000병상을 갖추고 있다.내년 3월까지 최첨단 진료기기인 자기공명촬영기기(MRI)를 비롯,100여종의 첨단 장비를 들여올 계획이다.특히 중환자 간병인을위한 숙소 36실도 마련했다.

한편 등촌동의 수도병원 부지는 동아건설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득정기자 dj
1999-11-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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