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장·차관 사외이사로 양성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11-08 00:00
입력 1999-11-08 00:00
전직 장·차관들이 사외이사로 양성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8∼10일 3일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경영컨설팅기관인 한국경영자문,한국능률협회 등과 함께 ‘전직 고위공무원 사외이사특별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이 과정에는 이계익(李啓謚)전 교통부 장관,김시중(金始中)전 과학기술처 장관 등 전직 장·차관급 인사 42명이 등록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국가경영에 참가했던 전문 관료들의 풍부한 경험을 살리기 위해 이 과정을 열었다”며 “내년부터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따라 사외이사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이들의 경험을 기업 경영에 접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경련은 과정을 마친 인사에 대해서는 업계에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

김환용기자 dragonk@
1999-11-0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