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버스·택시기사 운전중 휴대폰사용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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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08 00:00
입력 1999-11-08 00:00
운전도중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은 음주운전만큼이나 위험하다.모든 운전자는 운전중 휴대폰 사용을 자제해야 할 것이다.특히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있는 대중교통 운전자들에게 더욱 강조돼야 한다.

그러나 버스나 택시기사들이 운전도중에 휴대폰을 사용하는 일이 흔하다.통화도중 언성을 높이거나 짜증을 부리기라도 하면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휴대폰 사용은 음주운전과 달리 단속하기가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그러나 이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버스나 택시운전자들의 자발적인협조와 운수회사의 지속적인 교육이 문제해결의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불편하더라도 지켜야 할 것은 지키는 성숙한 직업의식을 기대한다.

홍삼기[경남 김해시
1999-11-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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