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장벽 붕괴 10돌 대대적 행사
수정 1999-11-06 00:00
입력 1999-11-06 00:00
이번 행사기간에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디프겐 베를린 시장으로부터 베를린시 명예 시민증을 선사받을 예정이다. 동서독간 사실상의 통일을 이룩한베를린 장벽 붕괴의 감격을 되살리고 의의를 부각시키기 위해 독일 정부는 9일 국회에서 공식 기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벽 붕괴 당시 현직에 있었던 헬무트 콜 전 독일 총리,조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미하일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등 ‘3거두’가 초청돼 연설할 예정이다.
jhn@
1999-11-0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