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종합주가 지수 1,200P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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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05 00:00
입력 1999-11-05 00:00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금융연구원이 4일 ‘2000년 주식시장 전망’ 보고서를통해 내년에 종합주가지수가 최고 1,200포인트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내년 4∼6월에는 조심하되 10∼12월은 투자 적기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내년에는 경기회복세와 엔화 강세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상반기중에는 1,100포인트가 정점,하반기엔 1,200포인트까지 상승할전망”이라고 밝혔다.연평균 주가는 1,050포인트로 예상했다.



상반기중 유의해야 할 투자환경으로 금융권 구조조정과 금리추이 두가지를들었다.연구원은 “4∼6월에 접어들면서 은행권의 2차 구조조정 등 금융권구조조정과 금리상승에 대한 우려 등으로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예상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1999-1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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