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청사 후생시설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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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04 00:00
입력 1999-11-04 00:00
대전시 신청사 후생관내 미화(美靴)실이 연간 사용료 예정가격(180만원)의20배인 3,600만원에 낙찰됐다.9개 편익시설을 대상으로 2일 실시된 입찰에는 339명이 몰려 매점 173대 1,미화실 74대 1 등 평균 37.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모든 시설이 예정가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으로 낙찰됐다.

지하 2층,지상 21층,연면적 8만7,600㎡ 규모의 신청사에는 대전시 공무원 1,600여명이 연말까지 입주,근무한다.

대전 최용규기자
1999-11-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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