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2000 내년 2월 출시
수정 1999-11-03 00:00
입력 1999-11-03 00:00
MS의 윈도2000책임자인 오브리 에드워즈 부장은 2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윈도2000은 인터넷서비스에 적합한 기능을 대거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최근 미 IBM이 데스크탑PC의 운영체제로 윈도2000을 30만개 구입키로 했다”며 “이는 윈도2000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좋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MS의 한국지사인 ㈜마이크로소프트도 롯데제과,동아제약 등 국내 대기업들이 윈도2000으로 전환을 결정한 상태라고 소개했다.MS측이 이처럼 후속제품을 선택한 기업들을 공개,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공짜 운영체제인 ‘리눅스’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조명환기자 river@
1999-11-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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