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문건’최종책임자 지목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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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02 00:00
입력 1999-11-02 00:00
이강래(李康來)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1일 정형근(鄭亨根) 한나라당 의원이 자신을 ‘언론대책문건’의 최종책임자로 지목한 데 대해 정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추가 고소했다.이전수석은 정의원이 자신을 ‘언론대책문건’의 작성자라고 폭로한 데 대해 지난달 27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었다.

이전수석은 “정의원은 ‘언론대책문건’의 작성자가 중앙일보 문일현(文日鉉)기자로 밝혀진데다 문건 작성에 관여한 사실이 없는데도 나를 문건의 최종 책임자로 지목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주병철기자 bcjoo@
1999-11-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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