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660억弗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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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02 00:00
입력 1999-11-02 00:00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66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은 10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전월말보다 7억3,000만달러가 는 662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한은은 10월중 외환보유액이 는 것은 국내 금융기관들이 한은에서 빌린 외화예탁금을 갚았고 자산운용부분에서 수익이 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10월중 국내 금융기관들은 약 3억달러의 외환예탁금을 갚았다.

한편 외화보유액은 지난 6월말 604억3,000만달러로 600억달러를 넘어선 뒤7월말 639억8,000만달러,9월말 654억8,000만달러 등으로 꾸준히 늘어왔다.

전경하기자 lark3@
1999-11-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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