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사무소 문화교실 활성화
수정 1999-11-01 00:00
입력 1999-11-01 00:00
동별 문화교실 프로그램 수가 적게는 1개에서 많게는 7개까지 큰 편차를 보임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수 형평성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구는 이에 따라 구청 각 부서 및 동사무소별로 업무와 연관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주무부서인 문화공보과는 생활체육 및 문화예술분야 강좌를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사회복지과는 각종 여성교실 및 청소년·어린이들이 참여할 수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다른 부서에서는 업무 특성에 부합되는 내용을 위주로 한 문화교실을 각각 열기로 했다.이와함께 가능한한 1일 1프로그램 이상 상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이같은 프로그램 확충과함께 지도강사 및 자원봉사자를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강사료 예산을 내년부터 별도편성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문창동기자 moon@
1999-11-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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