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가지수 내년 개발
수정 1999-11-01 00:00
입력 1999-11-01 00:00
뉴욕 증권거래소와 도쿄 증권거래소는 전세계적으로 100개 이상 기업의 주가를 반영,산출하는 새로운 주가지수를 개발키로 합의했다고 아사히(朝日)가 30일 보도했다.
이들 증권거래소는 올해안에 지수에 포함될 종목수와 종목을 발표한 뒤 내년초 지수 산출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부터 지수발표를 시작할 예정이다.새지수는 미·일·유럽 등의 대표적 기업 주가를 토대로 환율 변동분을 조정한 뒤 달러화 기준으로 발표되며 유로화의 중요성을 감안해 유로화 표시도 검토되고 있다.
지수에 포함될 종목은 100∼300사 가량이 검토되고 있는데 이중 일본 기업이 10% 정도를 차지하며 한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의 종목도 검토되고 있다고 신문은 밝혔다.
1999-11-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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