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한국전기초자 日업체서 인수
수정 1999-11-01 00:00
입력 1999-11-01 00:00
지난 7월 대우의 경영위기가 표면화된후 사업을 일본기업이 인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사히그라스는 한국전기초자 매입을 통해 한국 가전메이커에 대한 판매망을 확대,브라운관 유리의 세계시장 점유율에서 일본전기초자를 제치고 1위(약 40%)에 오르게 될 전망이다.
양측 합의에 따르면 아사히그라스는 약 150억엔(추정액)에 한국전기초자를매입키로 하고 종업원의 처우문제 등을 매듭지어 11월 중순까지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연말에 대우로부터 발행주식 51%를 취득한다.
1999-11-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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