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상 기성부문 수상소감] 유통·건설
기자
수정 1999-10-29 00:00
입력 1999-10-29 00:00
지금까지의 단순면적의 주택개념을 벗어나 21세기형 품격 있는 문화공간을제시하는 것이 타워팰리스의 꿈입니다.
광고에도 이런 꿈을 담았습니다.
최고의 주거공간을 만들고 싶은 그 한가지 마음만을.생활속의 아름다운 선율을 전해드리고자 하는 이미지 광고만으로는 모든 것을 다 보여 드릴 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었지만 저희의 마음을 알아주신 고객분들이 있기에 보람을느낍니다.이런 명예로운 상을 받게 되는 자리를 빌어 타워팰리스Ⅰ을 인정해주신 고객분들과 타워팰리스Ⅱ에 보내주시는 큰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권대용 삼성물산 사업기획팀장]
1999-10-2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