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상 기성부문 수상소감] 기업 PR
기자
수정 1999-10-29 00:00
입력 1999-10-29 00:00
1등하는 기업의 광고는 생각보다 참 힘듭니다.1등이라는 사실을 크게 얘기하면 할수록 소비자들은 귀를 닫고,자랑을 늘어놓으면 놓을수록 소비자들은마음을 닫으니까 말입니다.
특히 소비자들이 항상 먹고 쓰는 소비재가 아니라 다소 무겁고 거리가 있는 에너지 화학이라는 점을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이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인가? 많은 날을 고민한 결과 ‘에너지 걱정이 없는 나라’편이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고마움으로서의 에너지 이전에 걱정거리로서의 에너지를 끌어낸 것이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어 오늘의 기쁜 소식을 있게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SK주식회사는 에너지 화학 대표기업으로서 에너지 걱정이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차재웅SK주식회사
1999-10-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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