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평양에 모델하우스 설치
수정 1999-10-29 00:00
입력 1999-10-29 00:00
현대는 28일 이같이 밝히고 이를 평양 종합체육관 건설에 투입될 현대 인력들의 숙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는 지난 26일 김인겸(金仁謙) 현대건설 전무와 실무자 등 총 6명으로구성된 실무협상단을 북한에 보내 평양 종합체육관 건설 공사에 관한 협상을벌이고 있다.
손성진기자 so
1999-10-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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