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농구 홍현희 한빛은행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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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28 00:00
입력 1999-10-28 00:00
여고농구 최대어 홍현희(190㎝·동일여상)가 한빛은행에 입단한다.

홍현희는 27일 삼성생명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여자농구연맹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한빛은행에 선발됐다.중학시절 가드와 포워드로활약하다 고교입학후 갑자기 키가 커져 센터로 활약해온 홍현희는 외곽슛도뛰어나 당장 한빛은행의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지난 1년간의 팀성적을 합산해 역순인 한빛은행-국민은행-신세계-현대산업개발-삼성생명의 순서로 진행된 드래프트에서 2순위는 황순혜(181㎝·전북사대부고),3순위 강윤미(190㎝·수피아여고),4순위 장화진(176㎝·동일여상),5순위 윤미나(176㎝·대전여상) 등이 1라운드에 뽑혔다.

선수난에 시달려온 국민은행은 4명을,나머지 구단은 2명씩을 선발했다.

한편 78명이 참가한 드래프트에서 12명만이 선발돼 66명은 실업자가 됐다.
1999-10-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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