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투데이] 과도수반 비에이라 드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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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27 00:00
입력 1999-10-27 00:00
제3세계에서 ‘야전장교’로 불릴 정도로 방글라데시,수단,키프로스,르완다 등 내전 발발 국가들을 돌아다니며 인도주의 업무를 해왔다.
지난 69년 제네바 소재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차장으로 유엔과 첫인연을 맺은 뒤 난민고등판무관보를 거쳐 지난해 1월엔 인도문제 담당 사무차장에 올랐다.지난 75년∼77년까지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모잠비크의 UNHCR 대표대리를 지냈으며 78년에는 UNHCR의 남미북부 지역 대표를 맡았다.이후 81∼83년까지 유엔레바논잠정군(UNIFEL)의 수석정치 고문을 거친 뒤 UNHCR본부로 복귀,이후 10년 동안 본부 근무를 했다. 94년에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배치됐던 유엔보호군(UNPROFOR)의 민간기구 대표직을 수행했으며 올6∼7월에는 코소보 임시행정기구의 특사로도 활동했다.1948년 3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으며 파리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경옥기자 ok@
1999-10-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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