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대한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美항공국 감독소홀도 원인”
수정 1999-10-25 00:00
입력 1999-10-25 00:00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이 보고서는 대한항공 여객기 괌 사고 원인으로▲비행기 조종사들의 실책 ▲광범위한 훈련문제 ▲기장의 피로 이외에도 괌공항 최저안전고도 경보시스템의 미작동을 강조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또 대항항공의 성명을 인용,인적 요인이 중요한 사고원인일 수도 있지만 FAA의 최저안전고도 경보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었더라면 사고를 막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NTSB의 케이스 할로웨이 대변인은 대한항공 여객기 추락사고의 원인을 규명해 줄 보고서가 준비중이며 11월 2일 NTSB의 5인 위원회에서 검토,승인을 얻은 뒤 FAA와 대한항공,사고기 제작사인 보잉으로 보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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