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99 지구촌 한마당축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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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22 00:00
입력 1999-10-22 00:00
서울시는 오는 24일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99 지구촌 한마당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 축제에는 미국 영국 일본 등 21개국 700여명의 외국인과 시민 등 5만여명이 참여,각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우의를 다지게 된다.

개막과 함께 대공원 정문에서는 풍물패와 군악대를 선두로 각국의 민속의상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개막식에서는 새 천년의 소원을 풍선에 담아 띄우는의식과 함께 11명의 외국인에게 명예시민증이 수여된다.

이어 각국의 민속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민속공연에 이어 인기 연예인들이나서 한마당 축제를 펼친다.

각국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전과 전통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풍물전도 곁들여지며 서울의 외국인학교 어린이들이 ‘새 천년의 서울’을 주제로 꾸민 그림 전시회와 민속놀이마당 등도 펼쳐진다.

심재억기자
1999-10-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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