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5개 계열사 워크아웃 내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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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21 00:00
입력 1999-10-21 00:00
대우중공업과 전자 등 대우계열 5개사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방안이 다음주중 확정된다.

20일 채권금융기관에 따르면 산업·외환은행은 오는 29일 채권단협의회를열어 대우중공업과 오리온전기·경남기업의 출자전환 및 원리금 상환유예 등부채조정 방안을 확정키로 했다.

대우전자 주채권은행인 한빛은행도 이번주내 자산·부채실사결과 및 회계법인이 제시한 채무조정 방안 등을 토대로 워크아웃 방안을 마련한 뒤 오는 27∼28일쯤 채권단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다.
1999-10-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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