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30만평부지에 관세자유지역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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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19 00:00
입력 1999-10-19 00:00
이건춘(李建春) 건설교통부 장관은 18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인근 30만평 부지에 ‘관세자유지역’을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건교부 국정감사에서 인천 국제자유도시 개발계획에 대한 한나라당 조진형(趙鎭衡)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히고 이 지역에는무관세 원칙이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장관은 이를 위해 총리실 산하 국토연구원 등에 의뢰,개발 타당성 연구용역을 시행하는 등 사전 검토작업을마쳤다고 덧붙였다.
1999-10-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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