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건강체조’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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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16 00:00
입력 1999-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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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와 탈춤을 응용한 21세기형 건강체조가 개발돼 일반에 공개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李衍澤)은 15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체조 관계자와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 천년 건강체조’ 발표회를 가졌다.새 천년 건강체조는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유산인 태권도·탈춤을 체조형식으로 변환시킨 뒤 국악을 배경음악으로 깔아 한국인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감을 가지고 즐기도록 만들어졌다.

전체 18개 동작으로 나누어진 이 체조는 크게 1단계 준비운동,2단계 유연성및 근력 증진운동,3단계 전신운동,4단계 정리운동 순으로 이어지며 소요시간은 6분3초다.

공단 부설 체육과학연구원이 4차례의 시연회와 시민 1,000명을 상대로 한실험 끝에 개발한 새 천년 건강체조는 오는 18일부터 매일 아침 5시55분 KBS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박해옥기자 hop@
1999-10-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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